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나 하이데른 (문단 편집) === 초필살기 === ※ 사용시 피의 폭주를 동반하는 초필살기는 (★) 표시. * V 슬래셔 (★)[* KOF XIII부터 MAX 버전 한정.][* 캐릭터 자체가 오마주 범벅인데 이 또한 볼테스V의 오마주] [[파일:attachment/레오나 하이데른/d01.gif]] 레오나의 밥줄 초필살기. KOF에서 최초로 등장한 공중 전용 초필살기이다. 시리즈에 따라서는 공중에서 2번 연속으로 들어가는 콤보를 넣을 수도 있으며 유일하게 특수기에서 연결되는 안정적인 콤보 루트가 있기 때문에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 [[KOF 02]], [[KOF 02 UM]], [[KOF 13]]에서만 발동 후 공중에 있는 동안 전신이 완전한 무적 상태가 된다. 그러므로 대공기를 씹어버린다던가 선입력을 이용해서 저공으로 사용해 리버설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자유자재로 다룰 수만 있다면 기 1칸 모인 레오나 앞에서는 상대가 감히 점프하는 것을 꺼리게 된다. [[타쿠마 사카자키]]와 비슷하다. 하지만 그 외 대부분의 시리즈에서는 무적 따위 없는 99% 콤보용 기술. 1%는 상대 장풍 예측 등등...일단 [[KOF 98UM]]에서는 2002처럼 발동시 무적이 확실하게 붙었고 (강하 종료까지 무적은 아님) 판정도 강해져서 대공 사용이 가능해졌지만 그 외에는 사실상 불가능이라고 보면 된다. MAX로 시전시 노멀과는 다르게 V자의 반을 그리고 잠시 멈췄다가 나머지 반을 그리며 V자 문양이 노멀보다 더 선명하다. XIII에서는 MAX 버전에 V자의 반을 그리고 지상에서 잠시 멈추는 동작이 생겼고 이 덕분에 여기서 레오나 블레이드로의 캔슬이 가능하다. 이 경우 나머지 V자가 자동으로 그려진다. XIV에서는 공중 히트 시 상대를 지상으로 끌어내리도록 바뀌어서 노멀 버전에서도 상위 초필살기로 캔슬이 가능해졌다. 주된 콤보 루트는 스트라이크 아치에서 이어주는 것. 그 외에 점프 D 중단을 노리고서 연계해 주는 것도 가능하다. ↓↘→↗로 전방 점프 상승과 동시에 점프 D를 내고 →↘↓↙← + 펀치로 V 슬래셔를 발동하는 것. 수직점프 D 캔슬로 내거나(중단 등으로) 점프 D 대공 카운터 이후 캔슬로 내서 맞추는 것도 가능하다. 칼처럼 넣을 수 있다면야 약 볼텍 런처로 격추한 상대를 캐치하는 것도 가능. 구석에서 볼텍 런처에 맞았다면 저공 사용을 하자. XIII부터는 MAX 버전으로 발동할 때엔 폭주를 동반하기 때문에 머리색과 눈이 붉은색으로 변하게 된다. * 그래비티 스톰 [[파일:attachment/레오나 하이데른/d03.gif]] 97, 98, 98 UM에서 등장한 초필살기.[* 사실은 96에도 있지만, 제작 과정에서 덮어쓰기 형태로 삭제되는 바람에 [[https://youtu.be/mNc_x_M_QUM?t=104|더미 데이터로만 존재한다]].] 상대에게 발길질을 몇 차례 하면서 위로 차올린 뒤 폭탄을 꽂아 폭파시키고 내려오는 기술이다. 발동은 빠르지만 첫 타의 리치가 짧은 편이라 콤보로 쓰기가 굉장히 힘들다. 게다가 노멀 버전은 무적 시간도 없어서 리버설로 써먹을 수도 없는 상황. 그렇다고 대공으로 쓸 수도 없는 것이 공중 히트하면 무조건 튕겨져 나간다. 때문에 완벽한 구석 히트가 아닌 이상 마지막 타를 맞출 수가 없다. 필드에서 살짝 떨어진 거리에서 공중 히트할 경우에는 1타만 맞고 상대방은 뒤로 날아가기 때문에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풀히트도 안된다. 근데 레오나는 계속 모션이 나와서 원래 상대가 날아가 있어야 할 자리로 날아가므로 핀치. 다행히 경직이 크지는 않다. 물론 첫 타부터 가드했다면 그땐 묵념. 대미지 자체는 레오나의 초필살기들 중에서 가장 좋지만 써먹기가 너무 힘들다. 기껏 써먹어 봐야 상대 배후에서 근접 D 캔슬로 이어주거나 해야 하며 정면에서 맞추려면 [[https://youtu.be/itkESlhvCOg?t=163|근접 D '''1히트''']]에서 캔슬해야만 겨우 들어가는 수준. 구석에서 그랜드 세이버를 쓴 뒤에 써주면 노멀 버전 한정 공중 히트로도 풀히트가 된다. 앞서 말했듯이 노멀판은 무적시간이 없으므로 리버설이나 위기 탈출에서도 못 쓴다. MAX판은 무적이 확실히 있기는 하지만...가드캔슬 흘리기로 역관광시킬수는 있겠지만 노리고 쓰기는 애매하다. 결국 99부터는 삭제되고 단 한번도 비슷한 기술로도 부활하지 못했다. 공격시의 기묘한 포즈 탓에 국내에선 일명 '[[국민체조]]'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 [[리볼 스파크]] (★)[* KOF 98, 98UM에서 MAX판에서만 피의 폭주를 동반한다. KOF 2002, 2002 UM의 경우는 피의 폭주를 동반하려면 각성을 먼저 해야하며, 2002에서는 MAX2, 2002 UM에서는 MAX 초필살기로 쓸 수 있다. 단 각성 시 노멀 버전을 사용할 수 없다.] * 그레이트풀 데드 [[파일:attachment/레오나 하이데른/c03.gif]] 양아버지의 파이널 브링거와 비슷한 기술. 날아간 뒤 상대를 붙잡아서 안면에 강렬한 일격을 가하고 전신에서 흰색 연기를 잔뜩 뿜어낸 다음 끝내는 기술. 99, 00, 01, 02 UM에서 등장했다. 약으로 쓰면 부웅 떠서 느릿하게 날아가고 강으로 쓰면 조금 더 빨리 날아간다. 상대방의 딜레이 캐치용, 기습용으로 쓸 수 있으나 헛쳤을 경우 딜레이가 엄청나다. 콤보 중 공중에 날아가는 상대를 잡을 때 쓸 수 있지만 타이밍이 안맞으면 날아가다가 그냥 바닥에 착지한다(...). 지대공용으로 쓸 수 있을까 싶지만 무적시간이 없어서 상대의 점프가 페이크였다면 어이없게 잡는 경우가 있으나 상대가 조금만 판정 좋은 점프 기본기나 기술을 내기만해도 져버린다(...). 공중 캐치는 V 슬래셔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 V 슬래셔로 잡기 애매하게 날아갔을 때 사용하면 잡는 경우도 있다. 이름도 그렇고 상대를 붙잡는 것도 그렇고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의 더 그레이트풀 데드의 노화 공격을 패러디한 듯 싶지만 이걸 사용한다고 해서 상대가 노화된다거나 하는 건 없다. 그냥 일반 기술처럼 대미지만 가할 뿐. 예외적으로 장거한한테만큼은 가슴팍에 때려박는다. 이는 장거한이 워낙에 키가 커서다. 마찬가지로 장신인 오로치나 크라우저, 무카이도 가슴팍을 때리게 된다. 무겐에서 보면 확실하게 나온다. 하이데른의 파이널 브링거와는 달리 체력 회복 기능은 없다. 다만 99에서는 무슨 버그인지 모르겠지만 [[니카이도 베니마루|베니마루]], [[료 사카자키|료]], [[유리 사카자키|유리]] 등의 캐릭터에게는 엄청난 대미지를 가하는 경우가 발생. 물론 99 에볼루션 이후에 수정되었다. * 각성 (★) 02 당시 특수기가 02UM에선 초필살기로 격상되었다. * 데드 엔드 인페르노 KOF 2002의 MAX2였던 각성 상태 전용 리볼 스파크를 MAX 초필살기로 밀어내고 대신 추가된 KOF 2002 UM의 MAX2. 노멀 상태와 각성 상태의 공격 모션이 다르다. 노멀 상태에서 사용시 그랜드 세이버-글라이딩 버스터-발차기로 날리고 착지하면 각성 모드로 변한다. 각성중에 쓰면 발차기후 떨어진 상대를 잡아 지이익 끌고 가다가 폭발 시키고 노멀 레오나로 돌아온다. * V 슬래셔 에어리얼 2003에서만 등장한 리더 초필살기. 그레이트풀 데드처럼 날아가더니 V슬래셔를 사용한다. 일반 V와는 달리 지상전용. 발동은 별로 빠른 편이 아니라 강 기본기에서도 안 이어지지만 무적시간이 빵빵해서 리버설이나 대놓고 뛰는 대점프 대공 정도로는 사용 가능하다. * 슬래시 세이버 (★)[* KOF XIV부터 MAX 버전 한정.] XIII부터 추가된 난무계 초필살기. 판정은 리볼 스파크와 비슷하지만 난무기 초필살기인 점이 다르다. 앞뒤로 고속 순간이동하면서 그랜드 세이버를 여러번 날린 후 폭발로 마무리한다. 콤보 마무리로 사용되며 지상에서 연속 난무를 하기 때문에 레오나 블레이드로 캔슬 가능한 타이밍이 널널하다. XIV부터 MAX 버전이 추가됐는데, 머리색과 눈이 붉은색으로 변하는 것을 제외하면 연출상의 차이는 없다. XIV에서는 슈퍼 캔슬에 별다른 자원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슬래시 세이버나 문슬래셔에서 캔슬로 무난하게 잘 들어간다. 대미지도 높고, 무적시간이 달려있는데다가 돌진 시에는 상단 무적이라 상대의 장풍을 기습적으로 뚫어버리는데도 활용 할 수 있다. 오히려 V슬래셔보다 자주 쓰이는 주력 초필살기. * 레오나 블레이드 (★) XIII에서 추가된 초필살기로, 등장 작품마다 최종 초필살기(XIII - NEO MAX, XIV~XV - CLIMAX)로 등장했다. 발동 시 팔에 붉은 검 형태의 오오라를 생성한 뒤 옆으로 휘둘러서 상대에게 꽂은 뒤 폭파시킨다. 머리카락과 눈이 붉게 변하는것으로 보아 잠시 폭주하여 그 힘을 매개 삼아 강한 일격을 가하는 것인듯 하다. 베기 공격이 적중할 경우 잠시 후 폭발을 일으켜 무보정 기준 450의 대미지를 준다. 하지만 중거리 이상 떨어져 있으면 그냥 기로 베기만 하며, 이 경우 베기 공격에 180의 대미지가 들어가지만, 폭발을 일으키는 후속 공격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대미지가 대폭 떨어진다.''' 또한 전진 거리가 살짝 앞으로 대시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사거리가 짧아 어느 정도 근접해서 써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보통 MAX CANCEL로 이어서 쓰는 게 주된 용도고 또 효과적이다. XIV에서는 대미지 분배 방식이 변경되어 무보정 기준 베기 공격 120, 폭발 공격 332로 총합 452로 바뀌었다.(록 온 실패시 베기 공격의 무보정 대미지는 전작과 동일한 180) 특성은 전작과 같지만 시스템 변경으로 전작과는 달리 모드 없이 캔슬할 수 있게 됐다. 베기 공격 모션의 경우 XIII가 절도있게 베는 느낌이라면 XIV는 물이 흘러가듯 벤다.--[[유수암쇄권]]-- 문제는 팔과 목의 각도가 이상하다고 느낄정도로 많아 꺾인다. 여담이지만 기술 연출은 [[우주형사 시리즈]]의 필살기인 '레이저 블레이드 발도-한손으로 휘두르며 베기[* 갸반은 세로베기, 샤리반은 사선베기, 샤이다는 가로베기. 레오나는 샤이다처럼 가로베기지만 샤이다와 반대로 오른팔을 우측에서 좌측으로 휘둘러서 벤다.]'의 패러디로 보인다. 특히 오른팔에 기를 모으는 부분은 [[우주형사 갸반]]과 판박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